내부 모습은 건물을 전체로 써서 넓으면서 테이블도 많아 사람이 많더라고요~ 천장까지도 높게 돼서 뻥 뚫려 넓어 보이면서 편안하고 힐링이 될 것 같더라고요 식물들도 많아 내부 공기도 맑은 느낌 ㅎㅎㅎ 일교차가 심하거나 추운 날을 대비해 담요도 센스있게 구비되어있더라고요! 집으로 테이크 아웃해서 커피랑 같이 먹었는데 직접 로스팅해서 그런지 산미가 느껴지면서 콜드 블루에선 헤이즐넛 향이 나더라고요 ~ 소금 빵도 굉장히 쫠깃하고 어니언 크림치즈도 크림치즈 맛보다 양파 향이 더 느껴 저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