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감자 샐러드, 게살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등 미피 맛있는 것만 골라 담아두었더라고요 추억의 맛과 함께 하니 더 맛있게 먹었어요 메인 메뉴인 치즈 블라썸 스테이크 피자! 브랜드 피자들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적절한 치즈와 푸짐한 토핑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라지 사이즈를 시켰더니 10조각으로 나누어져 왔더라고요 그래서 8조각일때보다 먹기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문했는데 배달료가 현장 결제밖에 안된다 전화가 오더라고요 다행히 현금을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 가능했지만 이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ㅠㅠ